기타
미친 소선거구제, 지역주의를 넘은 경우 (충청북도)
Шикотан
2024. 12. 30. 09:05
1988
대전충남과 달리 충북은 민정계 강세지역이었다.
1990
1992
1996
충청도 핫바지론이 충북까지 휩쓸어 신한국당이 충북에서 고전한다.
2000
이때부터 충북도 스윙보터로 변하기 시작한다.
2004
2008
대전충남과 달리 자유선진당 당선인이 1명만 나온다.
2009
2018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갈려서 당선되었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