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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MSI GTX 780Ti twin frozr gaming

сигнальный 2014. 7. 20. 05:57

컴퓨터 케이스를 열고 부품을 새걸로 갈은게 어언 1년 반 만인데

지금까지의 포스팅과는 달리 기계가 좋아서 산게 아니라 게임을 하고 싶어서 샀다.

 

 

 

 박스.

 

 

 

 진작에 아담하게 나왔어야지.

들어 있는것도 없으면서 쓸데없이 크기만...

 

 

 

구성품.


 

VGA.

 

 

 

선물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GTX 680 레퍼와의 비교.


길이나 두께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없고 팬이 커서 쿨러가 기판 상하 폭을 확 넘어 버린다.

바깥쪽으로 히트파이프랑 같이 나오는데 백플레이트로 마더보드에 연결 시 판판하게 버텨준다.


 

식사는 8핀+6핀으로 드신다.


 


MSI의 트윈 프로져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처음 구매였다.

예전의 라이트닝 애들하고 비슷하겠거니 하고 사봤는데 예전의 칩셋 회사 불문하고

철근 콘크리트 였던 라이트닝보단 확실이 부담없고 작고 가벼워졌다.

그렇다고 쿨링 성능이 떨어지는 일은 전혀 없다.


트윈 프로져 게이밍은 기본적으로 780Ti 레퍼보다 클럭을 올린 제품이라 열이 상당히 난다.

빡시게 돌릴때 680 SLI 구성보다 더 더워서 놀랐다.

아마도 뒤로 열기를 집중적으로 배출하는 레퍼 설계와 달리 케이스 내부로 열이 퍼지는 구조라

체감상 더 더웠을거라고 생각한다.

 

 

분명 절대적 성능은 좋은데...

그렇지만 2014년 7월 지금, 780과 Ti가 이렇게 가격 차이가 나야 하나 하는 생각은 분명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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