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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본 2008

쿄토 #1

сигнальный 2008. 7. 22. 21:30

 

 

쿄토.

 

일본이란 배가 예인선 없이 헤이안이라는 이름으로 혼자 나아가기 시작한 곳.

 

 

 

 

버스 교통을 이용하면 철도나 지하철만 고집하는것 보다 이동하기 편하다.

 

일일권을 적절히 이용하자.

 

 

 

 

 

 

쿄토는 고대때부터 계획도시로 설계 되었기에 삿포로의 선배다.

 

쿄토역을 중심으로 x-y축을 잡으면 여행하기 편하다.

 

마루타케, 에비스, 니, 오시, 오이케,

아메, 산, 로카쿠, 타코, 니시키,

시, 아야부, 타카, 마츠, 만, 고죠,

셋타 걸어가다 우오노타나, 로쿠죠 시치죠 거리를 넘어서, 하치죠 지나가면 도지 거리, 쿠죠를 큰길로 끝을 맺지요.

 

 

 

 

 

 

1. 토지
 
정식 명칭은 교오고코쿠지.
 
796년에 세워졌으며 1644년에 재건되었다. 
일본에서 가장 높은 불탑(57m)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킨테츠 쿄토센을 이용하면 한정거장이면 되고 쿄토역에서 걸어갈 만 하다.
 
 
 

 

 

2. 야사카 신사
 
869년 건립. 고려쪽 관련.
1654년에 명나라 양식으로 재건되어 중국풍이 됨.
 
설명은 2013년 여행기에 있다.
 
지하철 도자이센 히가시야마역에서 내려 헤이안 진구를 들려 진구거리를 따라 내려오거나
 
아니면 카라스마센을 이용한 다음 한큐 쿄토센 카와라마치역에서 내려 시죠거리를 따라 동쪽으로 걸어가면 된다.
 
 
 

 

 

 

 

3. 키요미즈데라
 
780년에 나라에서 엔친이라는 승려가 쿄토지방으로 와 지은 절.
172개의 기둥이 천년을 넘게 수 많은 천재지변을 넘어 버텨왔다.
 
쿄토의 상징적인 곳.
봄이나 가을에 풍경이 절정인 곳이다.
(개인적인 의견은 좀 다르다.)
 
야사카 진자에서 히가시오지 거리를 쭉 따라 내려오면 된다.
 
나라센을 이용해 토후쿠지 역에서 케이한 혼센으로 갈아타
키요미즈고조 역에서 내려 가면 제일 가까운 방법이긴 하지만 철도를 이용하긴 좀 애매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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