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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반으로 만드는것에 만족하지 않고 메가할렘즈에 에너맥스 클러스터 쌍팬구성을 이용해 오버를 해봤다. AMD 보드의 경우에는 메가할렘즈가 그냥 장착이 안되서 킷을 따로 구매해야 했다. 포털에서 많은 오버 후기를 보고 제 나름대로의 최적값을 찾아 보았다. - 오버내용 - AMD 패넘2 X6 조반 1600T 3.0Ghz @3.8Ghz (CPU전압 1.375V, CPU/NB전압 1.22V) ASUS M5A97 EVO (바이오스 1208) AMD MSI CYCLONE HD6850 OC (Catalyst 12.3) 삼성 DDR3 PC3-10600 4GB*2 1333Mhz @1600Mhz CL9 ANTEC VP650P 650W 블랙에디션이라 배수오버로 가면서 멤컨클럭과 램클럭도 조금 올렸다. 우선 CPU의 경우 3.8..
생각없이 구매한 조스마가 바이오스에서 코어부활을 한번 해봤더니 조반이 되었다. 메가할렘즈 쿨러를 달아줄려고 CPU를 잘 닦아주면서 확인해보니 주차는 1149. (위가 X4, 아래가 X6.) 슈퍼파이 1M. 차이 거의 없음. (0.024초 더 빠름.) 시네벤치 R 11.5 CPU점수. 3.53 -> 5.24 3DMARK VANTAGE (V 1.1.0) CPU SCORE. 10019 -> 15356 3DMARK 11 (V 1.0.0) Performance SCORE. (VGA : MSI HD6850 CYCLONE) P3776 -> P3843 - 간단 결론 - 조스마는 오버는 안하더라도 코어부활 시도는 한번 해보는게 좋겠다고 생각.
전압을 1.3V는 때려야 1Ghz 상태에서 3DMARK랑 게임이 돌아간다. 1.25V 에서는 벤치마킹은 되는데 실사용이 힘들었고 기본값에서 +0.1V된 1.274V에선 게임을 장시간 플레이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 오버내용 - (코어 940Mhz @1000Mhz, 램 1375Mhz @1400Mhz, 램은 기본전압, Catalyst버전 11.6) 3DMARK 06 (V 1.2.0) P162점 상승. 3DMARK VANTAGE (V 1.1.0) P579점 상승. 3DMARK 11 (V 1.0.0) P221점 상승.
라이트닝 제품을 구입하시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한다. 박스. 크기가 정말 크다. 어렸을때 선물 받곤했던 레고박스가 생각 났다. HIS HD4870을 구입할때도 박스의 크기에 놀랐었고 사파이어 HD5870 박스도 꽤나 컷었는데 가면 갈수록 커진다. 사실 내용물은 얼마 없지만 그래픽 카드를 폭풍의 배송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부피다. 전체 구성품 사진. 사용하지 않는 단자들은 기본으로 제공되는 커버로 매꿔놓는다. 후면과 양 측면의 모습. 넉넉잡아 280mm가 나오는 SAPPHIRE HD5870 비레퍼와 비교해도 훨씬 길다. 30cm자로는 측정 불가. 40cm 자로 최대한 정확하게 측정했다. 308mm. 최소 31cm 길이의 공간을 확보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리안리에서 제공하는 PCI TOO..
택배비 합쳐 26500원에 사왔습니다. 몇일 사용해보고 개인적인 시각에서 내린 결론부터 말하자면... 장점 : 목과 팬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케이스 내부 어디에든 쉽게 장착할 수 있다. SPOT이란 말 그대로 임의의 어떤 부위에만 집중적으로 바람을 쐬게 해주는 제품인데 쿨링효과는 제법좋다. 팬 속도 HIGH로 설정시 꽤나 빠르게 팬이 돌아가고 흩뿌려지는 풍량도 상당한데 팬 소음이나 그에따른 진동으로 인한 소리는 거의 없다. 단점 : 목이 너무 허약하다. 케이블타이로 띄우지 않는 이상 절대 허공에서 고정 안됨. 배춧잎 2장이 넘어가는 솔까 말도 안되는 가격. 제품 사진입니다. 간단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노스브릿지 쿨링용으로 사용했습니다. 램클럭이 올라가면서 QPI링크, 언코어의 클럭이 엄청나게 올라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