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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본 2019

일본 최남단역 니시오야마

сигнальный 2019. 8. 3. 16:49

일본 철도역의 최남단인 니시오야마 역은 가기 쉬운듯 하면서도 시간을 잘 맞춰야 하는 곳이다.

 

까딱하면 배차 수 적은 보통열차 때문에 별것 없는 곳에서 멍 때리고 있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반드시 갈때와 돌아올때 배차시간을 잘 계산해서 철저하게 이동하자.

 

 

 

니시오야마로 가는 여정은 보통 카고시마츄오에서 시작한다.

 

여기서부터 보통열차를 타고 니시오야마 까지 가도 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이부스키까지는 특급 이부스키노 타마테바코를 타는 것을 추천한다.

 

 

 

재래선 승강장으로 가서 이부스키까지 30분정도 걸리는 여정을 시작한다.

 

 

 

이부스키노 타마테바코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해주고...

 

 

 

이부스키 역에서 마쿠라자키행 열차를 20분정도 기다린다.

 

열차 편성이나 시각은 정기적으로 바뀌니 미리 특급과 보통열차의 연계를 사전에 확인하자.

 

 

 

보통열차가 들어온다.

 

이부스키에서 15분정도 달리면 니시오야마이다.

 

 

 

가이몬산이 멀리 보이는 들판.

 

여러곳에서 많이 봐왔던 풍경이 열차에서 내리면 펼쳐진다.

 

 

 

아무래도 남단이다 보니 봄이 일찍 찾아온다.

 

1월말인데도 불구하고 들판에는 꽃이 피어있고 바다에서 따뜻한 바람이 불어온다.

 

시간이 넉넉하다면 주변 산책을 하는 것도 추천한다.

 

 

 

여기저기에 최남단 역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표시들이 있다.

 

최북단과 최동단을 2014년, 2015년에 다녀온 나로써는 낯 설지만 익숙한 표시들이다.

 

 

 

니시오야마 역은 한적한 시골역이지만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꽤나 찾는 곳이다.

 

히가시네무로와는 달리 깔끔하게 정돈해놓은 모습이다.

 

 

 

차로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주차장도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다.

 

 

 

역전에 간단한 매점이 있다.

 

이곳에서 식사를 해결하거나 기념품을 살 수 있고 최남단 도장과 증명서도 100엔을 주고 구입할 수 있다.

 

 

 

한 한시간 정도 있다 카고시마츄오로 돌아가는 보통열차가 들어왔다.

 

앞에서도 말 했듯이 열차 시간을 잘 맞춰야 허허벌판에서 시간낭비 없이 딱 구경만하고

 

다시 카고시마로 돌아갈 수 있다.

 

 

 

이로서 최서단역인 타비라히라도구치역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