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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케이스를 열고 부품을 새걸로 갈은게 어언 1년 반 만인데 지금까지의 포스팅과는 달리 기계가 좋아서 산게 아니라 게임을 하고 싶어서 샀다. 박스. 진작에 아담하게 나왔어야지. 들어 있는것도 없으면서 쓸데없이 크기만... 구성품. VGA. 선물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GTX 680 레퍼와의 비교. 길이나 두께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없고 팬이 커서 쿨러가 기판 상하 폭을 확 넘어 버린다. 바깥쪽으로 히트파이프랑 같이 나오는데 백플레이트로 마더보드에 연결 시 판판하게 버텨준다. 식사는 8핀+6핀으로 드신다. MSI의 트윈 프로져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처음 구매였다. 예전의 라이트닝 애들하고 비슷하겠거니 하고 사봤는데 예전의 칩셋 회사 불문하고 철근 콘크리트 였던 라이트닝보단 확실이 부담없고 작고 ..
난생 처음하는 SLI라 설레기도 했지만 SLI 하고 보니 열도 많이 나고 막상 브릿지로 연결해보니 허탈하다. 컴관련 마지막 발악이 이렇게 끝. 근 몇년동안 실컷 즐겨봤으니 이제는 깔끔하게 끝내야 할 때.. 아래가 점수놀이 간단비교. 1개. 2개. 30분만에 끝날 SLI를 3시간이 넘게 걸림... PCI-E 2.0에 있던 사운드카드하고 충돌하는 현상이 있어서 고생좀 했다. 그냥 VGA 무작정 끼우고 드라이버에서 설정하니 게임시에 그래픽이 깨지고 모니터 화면이 번쩍이고 제어판에서 트루칼라가 안되는 등 별 해괴한 현상이 발생. 그래픽카드 바꿔 껴보고 바이오스도 만지작 거려보고 드라이버 지웠다 다시깔고 그래도 GPU를 못잡고 별짓 다해도 해결이 안되서 인터넷으로 찾다찾다 결국 두시간만에 해결책을 찾았다. 사카빼..
GTX 680 2-WAY SLI 구성하기 위해 구입. 레퍼지만 위엄돋는 박스. 구성품. HDMI 케이블은 사은품. 모습. 사용중이던 제논 680과의 비교.
3dmark 11 (V 1.0.3) 점수. 나머지는 노오버 상태이고 GPU만 건들임. 노멀상태에선 P8600정도를 기록. (오버해서 P700점 정도 상승.) 1.0.0 하고 비교해보면 동일 환경에서 약 P600점 정도 빠지는거 같다.
본컴의 VGA가 3년만에 엔비디아로 돌아왔다. 엔비디아쪽 그래픽 카드를 구입할 시 MSI나 EVGA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현재 물량이 없는 관계로 680 제품군들중 그나마 싼 편인 XENON MASTER로 구입하게 되었다. (사실 2012년 06월말 지금 680 가격이 제정신이 아니다.) 이엠텍에서 유통하며 무상 A/S 3년 제공. (2+1에서 변경됨.) 더 빠르게, 더 부드럽게, 더 스마트하게. 현재 단일 GPU 최강의 그래픽카드 다운 문구. 내용물. DVI & D-sub 젠더, 4핀-8핀 젠더, 6핀-8핀 젠더, 설명서(보증서), 시디로 구성되어 있다. 4월 19일 이후에 쿨러와 기판이 변경된 버전. 스펙에서 일반 레퍼런스보단 약간 강화된 느낌. 6+2 페이즈에 대형 히트 플레이트가 안에 있어 휨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