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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일본 JR

특급 이나호

сигнальный 2020. 2. 21. 14:13

아키타 ~ 사카타 ~ 츠루오카 ~ 니가타

 

 

 

JR 동일본 특급의 끝판왕. 이나호.

 

 

 

 태평양 연안은 신칸센이 달린다면 동해안은 이나호가 전담한다.

 

(조반센 방사능 안습. 히타치가 다시 달리는 모양인데 미토 이북으로는 절대 가면 안된다.)

 

츠가루와 연계하면 훌륭한 특급여행이 된다.

 

 

 

 

이나호가 특급계의 끝판왕이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는 내부 때문이다.

 

 

 

 

일반석. (Reserved seat)

 

 

 

 

그린석. (GREEN CAR)

 

 

 

 

가히 특급계의 최종보스급 그린석이다.

 

일본에서는 특급의 그랜클래스라고 한다.

 

안락함을 위해 칸막이까지 설치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독서등이 없고 장시간 뛰는 특급인데도 콘센트 플러그가 없다.

 

 

 

리클라이닝이 끝내주게 되기 때문에 큰 짐도 시트 뒤에 넣을 수 있을 정도다.

 

 

 

 

그린석에는 이렇게 미니 라운지도 있다.

 

시트에 앉아가기 지겨워지면 편안하게 앉아서 바깥구경을 하며 차한잔 즐기기도 좋다.

 

 

 

 

동해바다 경치를 그린석에서 즐길 수 있는 몇 안되는 특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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