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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일본 JR

특급 소야, 사로베츠

сигнальный 2022. 12. 12. 12:41

삿포로 ~ 아사히카와 ~ 나요로 ~ 왓카나이

 

 

 

최북단을 향해 달리는 일본 최장거리운행 특급열차.

 

 

 

틸트 261 마크가 있는 전형적인 홋카이도의 기관차 모습.

 

4량 편성으로 특급치고는 작은 규모다. 하지만 많은 양의 눈을 헤집고 힘차게 달린다.

 

 

 

그린샤는 사전 예매가 반드시 필요하다.

 

고작 반량에 9석 밖에 없으며, 코로나 상황을 생각하면 실상 6석으로 봐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그린석. (GREEN CAR)

 

 

 

벽면에 콘센트 하나씩 제공.

 

시트엔 플러그가 없다.

 

 

 

시트는 이제 낡은 티가 나지만 편안함에는 문제 없다.

 

삿포로에서는 5시간의 엄청난 여정이니 왓카나이 여행은 그린석을 강력히 추천한다.

 

사로베츠라면 아사히카와 기준으로 3시간 정도.

 

하코다테는 물론 쿠시로, 그리고 아바시리로 가는 피로감하고는 많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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