Шикотан
안녕... 헥사코어... 본문
1.5세대에서 6세대로 점프.
스레드는 1/3으로 줄어버려 왠지 훵한 기분도 들지만
이래저래 문제도 있던 PC였고 뭔가 오래 어질러져 있던걸 싹 정리해 개운한 기분이다.
보드는 이런저런 초기불량 문제가 발생해 확장성좋은 Z칩셋으로 바꿨다.
CPU는 다운그레이드, 램은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전체적으론 전기도 덜 먹고 잔가지를 다 쳐 내서 후련한 느낌.
5년동안의 CPU 진보를 새삼 실감했다.
스레드 12개는 이제 추억속으로...
지난날 PC에 돈을 오버해서 쓴게 너무 아깝고 후회스럽다. 회의 그 자체.
이제 하드 싹 정리하고 케이스도 간단한 빅타워로 해주면 되겠구나.
아 모니터부터 수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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