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큐슈 LEX 787

소닉 : 하카타 ~ 코쿠라 ~ 벳푸 ~ 오이타

 

키라메키 : 하카타 ~ 코쿠라

 

키리시마 : 카고시마 츄오 ~ 카고시마 ~ 키리사마 ~ 미야노코조 ~ 미야자키

 

릴레이 카모메 : 하카타 ~ 신 토스 ~ 사가 ~ 타케오온센

 

니치린 : 오이타 ~ 사이키 ~ 노베오카 ~ 미야자키 ~ 미야자키공항

 

 

 

 

 

 

JR 큐슈의 주력열차 787로 큐슈 곳곳을 가로지른다.

 

여려 명칭으로 여기저기서 활약중이며 몇량 편성인가에 따라 내부구조가 다르다.

 

하지만 시트는 크게 다르지 않다.

 

 

 

 

787 애들의 특징은 문에 항상 명찰을 달고 다니는 점이다.

 

 

 

 

 

키리시마 일반석. (RESERVED SEAT)

 

 

 

 

 

키리시마 그린석. (GREEN CAR)

 

 

 

 

 

니치린 일반석. (RESERVED SEAT)

 

 

 

 

787의 일반석은 그린석 못지 않게 편안하다.

 

일반석과 그린석의 차이가 너무 심한 홋카이도가 제발 이런것좀 배웠으면 좋겠다.

 

 

 

 

일반석에도 캐리어를 넣어 놀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카모메 그린석. (GREEN CAR)

 

왕년에 릴레이 츠바메로 뛰었던 이 열차도 마찬가지로 2-1배열이다.

 

787 특징상 자동문이 아닌 유리문으로 나눠져있다.

 

 

 

 

 

 

 

그린석 등급의 살롱석도 있다.

 

가족이나 단체 여행객을 위한 고급스러운 장소.

 

 

 

 

그린샤 끝 부분에 또 유리문으로 나눠진 공간이 있는데 JR 큐슈의 특급에서 볼 수 있는 DX GREEN 석이다.

 

소위 특급계의 그랜클래스라고 불리는 이곳은 JR PASS나 JR 큐슈패스로도 특급권과 디럭스 요금을 추가로 내야한다.

 

최고급 시트와 고풍스럽게 꾸며진 공간에 있는 이곳의 자리는 단 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