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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마어마한 규모의 중국과 아직까지 일본. 같잖은 감정으로 그 두나라를 무시하는 어느 나라. 미국이 깔아논 마셜 플랜 노선으로 편하게 여기까지 왔는데 지가 잘난줄 알고 정신 못차리고 나대고 까불다 지옥의 출생률과 자살율을 보여주고 있구나. 가뜩이나 배타적 민족주의로 커온 나라가 지난 5년간 할일은 하나도 안하고 뽕만 빨았다.
1840년 William Harry Harrison (Whig) 취임 한달 후 폐렴으로 사망. Native American 대학살의 주역, 저주의 시작. 1860년 Abraham Lincoln (GOP) 암살. 1880년 James.A.Gafield (GOP) 암살. 1900년 William Mckinley (GOP) 암살. 1920년 Warren.G.Harding (GOP) 암살. 1940년 Flanklin.D.Roosevelt (Democrats) 4번째 임기 때 중풍 사망. 1960년 John.F.Kennedy (Democrats) 암살. 1980년 Ronald.W.Reagan (GOP) 암살 미수. 알츠하이머. 2000년 George.W.Bush (GOP) 플로리다주 재검표 공방 끝에 2001년,..
1948년 33rd (52.2%) Harry.S.Truman 303 (24,178,347) MO Thomas.E.Dewey 189 (21,991,292) NY Strom Thurmond 39 (1,175,930) SC 1952년 34th (63.3%) Dwight.D.Eisenhower 442 (34,075,529) NY Adlai Stevenson II 89 (27,375,090) IL 1956년 (60.2%) Dwight.D.Eisenhower 457 (35,579,180) NY Adlai Stevenson II 73 (26,028,028) IL 1960년 35th (63.8%) John.F.Kennedy 303 (34,220,984) MA Ricard.M.Nixon 219 (34,108,157) C..
2022년 대한민국의 대선의 해가 밝았다. 돌이켜보면 20대때 나는 대단한 착각을 하고 살았다. 정권을 바꾸고 당을 갈아타고 그래도 새 인물을 행정부나 입법부에 넣는다면 무언가 바뀔것이라고. 하지만 지난 5년,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은 촛불을 들었을 때보다 더 소중한 깨달음을 얻었을 것이다. 1981년 로널드 레이건 이후, 미국의 민주당과 공화당에는 별 차이가 없다. 2차대전 종식 이후 군산은 민주당, 금융과 제조기업은 공화당이라는 경계선도 사라졌다. 그저 아웃 사이더인 도널드 트럼프만 조금 달랐을 뿐이다. 막말로 누가 남쪽국경에 장벽을 진짜 쌓고, 군산을 틀어쥐고 NAFTA를 날려버리고 오프쇼어링의 시작인 USMCA를 할 줄 알았는가? 일본을 자유민주당 독재체제라 비웃고 우리는 피땀눈물 흘려가며 민주주..
$1 조지 워싱턴 미 합중국 초대 대통령. 취임식때 영국제가 아닌 미국제 옷을 입겠다고 할 정도로 자국산업 보호 강조. 정부의 자금 조달 투명성을 강조. $2 토머스 제퍼슨 3대 대통령. 현대 자유 시장 경제주의(신 자유주의)의 수호성격 존재. 무역 보호주의에 반대. 단, 특허 제도나 지적 재산권에 대해선 반대. $5 애이브레험 링컨 16대 대통령. 북미 공업 자본가들을 위해 흑인 노예 해방. 남북전쟁 당시에 무역관세를 대폭 인상해서 자국 산업을 적극적으로 보호. $10 알렉산더 해밀턴 미합중국 초대 재무부 장관. (조지 워싱턴 대통령이 임명.) 초기 미 합중국 경제체계를 설계하고 미국 보호무역의 시작점을 만듦. (The report on the subject of manufacture) $20 앤드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