Шикотан
미친 소선거구제, 지역주의를 넘은 경우 (부산광역시) 본문
1998
YS계 정당이 아닌 첫 당선이다.
DJP 연합 정권을 부산사람들이 밀어준 것이다.
2004
꼬마 민주당, 새천년 민주당으로 2번이나 낙선한 조경태 의원이 부산에 첫 깃발을 꼽는다.
이 후로 민주당계에서 내리 3선을 한다.
2008
2012
2016
역사상 민주당계가 호남에선 줘 털리고 부산에선 가장 많이 석권한 시기이다.
2018
부산의 강남3구로 불리는 해운대에서 첫 승.
민주당 역사상 부산에서 6석을 가지는 대기록을 가지게 된다.
2020
2024
다 쓸리고 부산에서 유일한 민주당 생존자.
조경태 의원 이후 2번째 3선 민주당 의원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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