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에서 존경 하는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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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3C 고이왕 (234~286)

백제의 한강 유역 장악.

대륙 백제 영토의 가능성 있음.

율령 반포, 관등제 시행, 공복제 시행 같은 국가 기틀 잡음.

 

5C 무령왕 (462~523)

본토 및 탐라, 왜 지역에 22담로 설치, 왜에 5경 박사 파견.

중앙 권력 강화와 지방 통제 강화 정책.

남조, 양과 교류하며 백제 중흥의 기반 다짐.

 

고씨 고구려 2C 고국천왕 (179~197)

왕위의 형제 세습을 끝내고 부자 세습 시작.

부족 5부를 행정 5부로 혁신.

을파소와 백성을 위한 진대법 정책 시행으로 개혁.

나라를 쥐락펴락 하던 우씨왕후 일파들과 전면전.

 

 

4C 소수림 태왕 (371~384)

율령 반포, 중앙집권체제 완성.

전진과 수교하고 순도를 통해 불교 들여옴.

국립 대학교 태학 설립해 교육 체계 확립.

광개토태왕과 장수왕, 문자명왕까지의 확장과 번영의 기반 마련.

 

대씨 고려 7C 무왕 '인안' (719~737)

군사력 강화 통해 북만주 장악, 당 요동 선제공격.

일본, 돌궐과 교류 시작하며 경제 발전 도모.

수도 동묘산에서 중경으로 천도하며 기틀 잡음.

 

7C 문왕 '대흥' (737~793)

중앙정부조직 3성 6부 확립.

스스로를 금륜성법대왕이라 칭하고 불교로 중앙집권체제 강화.

중경에서 상경으로 천도해 주작대로 건설 통해 새 체계 마련.

 

적대적 관계였던 당, 신라와 교류 시작.

'고려왕 대흠무'라 칭하고 일본에 국서 보냄. (발해X)

 

신라 6C 지증왕 (500~514)

사로국에서 신라로 국명 개명, 왕 호칭 사용 시작으로 자주적 의지 표명.

고구려 영향력에서 나오려 함.

순장 금지와 동시, 동시전 설치, 우경 시작으로

농업 생산성 증대, 경제 발전.

이사부의 우산국 복속으로 동해바다 패권 쟁취.

 

7C 신문왕 (681~692)

진골 귀족 대거 숙청, 녹읍 폐지, 관료전 시행으로

중대 신라의 전제왕권 강화, 기강 잡기.

 

국립 대학교 국학 설립. (유교 정치 이념 적극 수용)

중앙정치 집사부, 14부 정비.

지방행정구역 9주 5소경, 군대 9서당 10정 체계 확립.

국가 제도의 정비와 확립.

 

왕씨 고려 광종 '건원' (949 ~ 975)

개국공신, 지방호족 씨를 말려 황권 중앙 집권체제 강화.

개경을 황도라 칭하여 거란과 중국 열국에 선포.

 

노비 안건법 시행해 사병혁파, 민생 안정, 세수 및 노동력 확보.

과거제도, 승과제도, 국사 및 왕사제도 시행.

종교로 민생과 정치 안정 도모.

백관 공복 제정해 정치 체계 확립.

 

공민왕 (1351 ~ 1374)

친원파 권문세족 숙청.

전민변정도감 설치해 토지 국가 환수, 노비 양민화.

성균관 순수 유교교육 기관으로 개편하여 이념의 개혁.

과거제도 정비, 신진 사대부 등용으로 정치 개혁.

 

관제 1부 4사에서 2성 6부로 복원.

정동행성 폐지로 자주권 확립.

쌍성총관부 탈환 영토 회복과 요동 정벌 추진.

 

몽골 풍습 원천 금지 및 고려 전통풍습 회복.

 

조선 태종대왕 (1400 ~ 1422)

왕자의 난 공신, 외척 세력 숙청.

6조 직계제 시행으로 왕권 강화.

지방 세력과 사병 완전 혁파. 역사상 첫 국군 탄생.

사간원 독립, 신문고 설치로 언론 기능 보장.

저화 발행, 노비 변정사업, 양전사업 시행으로 국가 세수 확보.

호적, 호패법 시행으로 행정체계 확립.

불교 사찰의 소유 재산, 토지 전부 몰수 후 국유화.

주자소 설치해 문화력 강화.

아들 세종대왕의 시대를 위해 선위 후 사돈 제거.

 

성인 정조대왕 (1776 ~ 1800)

준론 탕평정책으로 강력한 왕권 행사.

노론 벽파, 환관, 외척 숙청및 남인, 노론 시파, 서얼 출신 중용.

규장각, 장용영 설립으로 문무 실권 장악.

 

이조전랑 자천권 완전 폐지.

수령 권한을 강화시켜 향약을 발전.

통공정책으로 금난전권 완전 폐지. 음성 정치자금 차단, 시장의 공정화 도모.

초계문신제를 통해 문신들 재교육 체계 확립 및 노론 벽파 조짐.

 

대전통편 법전 편찬과 최초 옥편과 백과사전 편찬.

수원 화성 건립과 실학의 융성.

 

흥선대원군 (1863 ~ 1873)

태산을 깎고 남대문을 3층으로 높히겠다.

너의 부모 묘가 중하냐? 임금의 궁궐이 중하냐?

 

안동 김씨 축출, 세도정치의 종말. 음서제 폐지, 과거제도 부활.

비변사 철폐, 의정부와 삼군부의 부활.

대전회통, 육전조례 법전 편찬.

양반들 묘지 벌목해버리고 경복궁 재건.

 

내 백성 힘들게 한다면 공자도 용서치 않으리라.

 

서원 총 철폐로 붕당정치의 근원 제거.

삼정 문란의 혁파로 불평등 세금제도 개혁 및 민생 경제 안정 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