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대전충남과 달리 충북은 민정계 강세지역이다. 1990 1992 1996충청도 핫바지론이 충북까지 불어닥쳐 신한국당이 충북에서 힘쓰지 못했다. 2000이때부터 충북지역이 스윙보터로 변하기 시작. 2004 2008대전충남과 달리 자유선진당 당선인은 단 1명 나온다. 2009 2018 2020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