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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와 세계화의 종말 본문
EU가 중국 전기차에 대해 최대 45.3% 관세를 부여한다.
그러면 인류 최대 공장이자 2번째 소비시장인 중국이 가만히 있을까?
만약 세계대전급 분쟁이 어떠한 형태로든 일어난다면,
더 훗날 역사학자들은 오늘을 본격 시작점으로 가리킬 것이다.
언제나 국제정세와 전쟁은 경세제민에서 비롯되었고 그 핵심은 관세 였다.
1차 세계대전, 대공황, 2차 세계대전, 냉전 까지 20세기 흐름이다.
1981년부터 신자유주의가 시작되고 1991년 냉전이 끝나면서 30년 가까이 세계화의 시대였다.
20세기 마셜플랜부터 21세기 초 신자유주의의 최대 수혜자는 GDP순으로 독일, 일본, 한국이다.
이제 제조업 수출이 국시인 한국의 메리트가 완전히 끝난다.
이미 우리에게 경고장은 크게 몇번이나 날라왔다.
2008년에 미국 금융시스템은 날탕인게 들어났고, 2016년 반자유주의 가치를 내건 트럼프의 당선, 2020년 COVID-19로 인해 크게 드러난 자유주의와 자본주의 체제의 모순이 바로 그것이다.
서방세력이 중국하고 삐그덕거리면 한국이 중간에 이득을 보는 건 전면전이 아닐때나 맞는 상황이다.
설상가상 예인선 역할을 하던 미국은 너가 알아서 대양을 항해해라라고 끈을 끊고 있다.
이제 미국은 극단적으로 담을 쌓고 자국 우선주의로 미친듯이 달려간다.
근데 헬조센은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고작 5년짜리 대통령을 끌어내리니 누굴 세우니, 지키니 하고 있다.
출생률, 자살률, 성장가능성이 꼬라지까지 왔는데 개헌은 커녕 선거법의 대대적 개정조차
말이 안나오는 나라라면 일본처럼 잃어버린 N년으로 들어가서 비실비실해 지는게 맞다.
반성없이 정치 훌리건, 패거리질 해대는 1찍, 2찍 너네들 말이야.
니들이 김건희와 윤석열이라는 괴물을 만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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