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CPU (5)
сигнальный
인텔 커피레이크 리프레시 8코어가 워낙 뜨거워서 바꿨더니 적어도 스로틀링은 안걸린다. 온도도 내부에 더운 바람이 안퍼지고 라디에이터 통해서 바깥으로 빼주니 몇도 정도 떨어진다. 위에가 슬림형 120mm 쿨러, 아래가 REDBIT 240 RGB 블랙.
더 이상 하이퍼 스레딩 없는 쿼드코어로는 감당하기 어렵다고 느껴 3년만에 업그레이드를 했다. 3년만에 헥사코어로 돌아온 것인데 아쉽지만 12 스레드는 아니다. AMD 라이젠과 고민을 많이 했지만 커피레이크 리프레시 i5 9400f가 기쿨이 있고 가성비가 좋아 다시 인텔을 선택했다. OS도 10년동안 쓰던 7을 버리고 10으로 시스템상 반 강제적으로 갈아탔다. 확실히 4코어와 6코어 물리코어 차이는 컸다. 스카이레이크와 커피레이크의 진보도 그렇고 이제 머리수를 무시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다만 인텔의 1151 다이에선 14나노의 벽을 깨지 않는 한 헥사까지가 한계인듯 싶다. i9 라인업이 옥타코어인데 기쿨이 아니라니... 이제 VGA만 눈치보다 갈아타면 또 몇년 잘 사용할듯 싶다.
조반으로 만드는것에 만족하지 않고 메가할렘즈에 에너맥스 클러스터 쌍팬구성을 이용해 오버를 해봤다. AMD 보드의 경우에는 메가할렘즈가 그냥 장착이 안되서 킷을 따로 구매해야 했다. 포털에서 많은 오버 후기를 보고 제 나름대로의 최적값을 찾아 보았다. - 오버내용 - AMD 패넘2 X6 조반 1600T 3.0Ghz @3.8Ghz (CPU전압 1.375V, CPU/NB전압 1.22V) ASUS M5A97 EVO (바이오스 1208) AMD MSI CYCLONE HD6850 OC (Catalyst 12.3) 삼성 DDR3 PC3-10600 4GB*2 1333Mhz @1600Mhz CL9 ANTEC VP650P 650W 블랙에디션이라 배수오버로 가면서 멤컨클럭과 램클럭도 조금 올렸다. 우선 CPU의 경우 3.8..
생각없이 구매한 조스마가 바이오스에서 코어부활을 한번 해봤더니 조반이 되었다. 메가할렘즈 쿨러를 달아줄려고 CPU를 잘 닦아주면서 확인해보니 주차는 1149. (위가 X4, 아래가 X6.) 슈퍼파이 1M. 차이 거의 없음. (0.024초 더 빠름.) 시네벤치 R 11.5 CPU점수. 3.53 -> 5.24 3DMARK VANTAGE (V 1.1.0) CPU SCORE. 10019 -> 15356 3DMARK 11 (V 1.0.0) Performance SCORE. (VGA : MSI HD6850 CYCLONE) P3776 -> P3843 - 간단 결론 - 조스마는 오버는 안하더라도 코어부활 시도는 한번 해보는게 좋겠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