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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игнальный
결국 그놈의 공천. 삼김 이후에 피비린내 나는 모든 정치 사건은 다 결국 공천이다. 거대 야당이 지들끼리 지랄염병하다 국회의원, 그 것도 제1당 야당 대표 체포동의까지 나온건 막말로 군사정권 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다. 정말 6공 유효기간이 끝났다는 신호다. 이재명이 끝나던 말던 정말 우리가 진짜 신경써야 하는건, 경제는 개판이고 출생율, 자살율은 극한으로 가고 있고 과학, 청년분야 예산삭감, 해병대원의 억울한 죽음 수사에 대한 외압인데 전혀 정치가 뭘 하려고 하지도 않고 그저 누구 지키느니 누구 죽이느니 개소리만 나오고 있다. 그리고 이런 개차반에 훌리건 처럼 발작하는 두 팀의 답정너 60%.
삿포로 ~ 미나미치토세 ~ 토마무 ~ 오비히로 도북지역의 남쪽 오비히로를 간다면 토카치로. 쿠시로를 간다면 오조라로. 소야와 같은 태생이다. 그린석. (GREEN CAR) 홋카이도 특급 열차중 가장 시원한 그린석이 아닐까. 같은 시트를 사용한 소야나 하쿠쵸와 확실히 비교된다. 다만 테이블 사용이 불편하다는게 단점. 리뉴얼된 도색.
국채 때문에 후손들이 어려워지고 나라 망한다고 허구헌날 떠드는 놈들 어서 모하고 있노? 민간부채는 세계 3위, 국가부채는 104위. 신자유주의를 넘어 야경국가, 신분제 음서제 회귀로 가면서 출생률 인구감소 걱정. 총체적으로 졸부나라 다운 한심한 수준.
1차 국철 JNR 시절 (~1987) 2차 JR 7사로 분할 사영화 후 (1987~) 3차 (2000년대) 4차 (2012년 JR PASS 위조사건 후 위조방지 강화 첫 형태) 5차 (2014년 그린석, 일반석 통합용지) 외국인 대상으로 일본 연력 대신 서기력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6차 (2015년 호쿠리쿠 신칸센 1차 연장 개통) 7차 (2016년 홋카이도 신칸센 1차 개통 ~ 2020년) 8차 (2021.04. ~ ) 2020년 6월 1일 부터 자동개찰구 통과 가능 티켓형으로 변경. 2021년 4월 1일 부터 QR 코드로 자동 발권기 이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