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대 대통령에 트럼프가 되었을 때 시궁창에서 엘리트 계층으로 출세한 J.D. VANCE는ABC 개표방송에 출연해 트럼프 당선에 엉뚱해하던 주류 사람들에게미국 중하층민 다수의 백인들과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현실과 심리를 설명했다. 공화당에서도 반 트럼프 성향으로 활동하던 오하이오 주의 상원의원은트럼프의 방향이 미국을 위한 방향이라고 인정했고 오늘 부통령 당선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