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игнальный
도쿄 #2 본문
경시청 본부.
국회의사당.
강제징용 조선인들이 투입된 대표적 건축물중 하나.
그리고 건물 내 도서관에는 만주에서 독립군 열심히 때려잡은 어떤 분의
천황 폐하께 바치는 충성 혈서가 있다. 아마 그... 대통령도 꽤 오래 하셨지?
국회 정문에서 바라본 국토교통성과 경시청.
입법부 옆에 행정부 관청들이 다 몰려있다.
남쪽 해자를 따라 유라쿠쵸를 향해 간다.
황거 주변 마루노우치쪽.
아키하바라.
누구에게는 면세로 전자기기관련 제품 사는곳.
또 누군가에게는 숨어있는 맛집을 탐방하는곳.
그리고 다른 누구에게는 지갑이... 이하생략.
사진이 역사기록이 되버렸다.
당시에 뭐가 나오고 유행인지 알겠다.
지나가다 본 펭귄.
지금도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