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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본 2020

이번 여행에서 먹은것

сигнальный 2020. 6. 6. 23:45

한노스케 본점 텐동 정식.

 

1050엔으로 밥 추가에 미소시루를 즐길 수 있다.

 붕장어와 온센타마고(달걀튀김)가 핵심 포인트!

 

 

 

센다이 규땅.

 

워낙 유명하기에 설명할 필요가 없다.

 

신칸센을 이용해 멀리 나갈 것도 없이 역에서 즐기면 된다.

 

 

 

오비히로식 부타동.

이번에 오비히로를 지나치기는 했지만 들릴일은 없어 아쉽게도 삿포로에서 맛 볼수 밖에 없었다.

 

확실히 음식은 본고장에 가야 제대로 된 맛을 볼 수 있다.

 

 

 

 

카이젠 에조 벤토.

홋카이도 영역에서 벤토판매 상위권에 항상 들어가는 제품이다.

 

 

 

시레토코에서 먹은 수제 치즈 케이크.

나에게 마음의 평온을 가져다 주었다.

 

 

 

삿포로 미소 버터 라멘.

 

버터, 치즈, 옥수수콘이 돼지고기와 된장국물과 어우러져 묘한 맛을 낸다.

느끼해서 싫어하는 한국인도 많을 것이다.

 

 

 

하코다테 산시키동.

 

하코다테 아침시장 6시 첫 손님으로 방문해 식사.

고시키동(오색동) 가격대비 양이 실망스럽다면 산시키동을 추천한다. 

 

 

 

아키타역 신쥬쿠 톤카츠 사보텐 믹스.

 

전국에 체인점을 두고 있는 그 자리에서 바로 만들어주는 사보텐이다.

믹스에 밥추가를 천엔으로 충분한 양을 즐길 수 있다.

 

 

 

니가타 규시구레.

 

니가타 특산 쌀과 불고기. 쇼가(생강)와 잘 어울린다.

 

 

 

쿠사츠에서 먹은 아침.

조식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컸다.

 

 

 

토야마 마스노스시. 송어초밥.

 

바로 먹기 보다는 하루정도 상온에 숙성시킨다음 먹는걸 추천한다.

시큼하고 약간 비릿한 느낌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

 

 

 

규카츠 모토무라.

 

도쿄를 중심으로 한 규카츠 체인점.

살짝튀긴 규가츠를 자기가 먹고 싶은만큼 다시 익혀 먹는 방식이다.

소스보단 와사비와 함께 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