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игнальный

일본 3대 정원의 마지막 카이라쿠엔 #1 본문

여행/일본 2018

일본 3대 정원의 마지막 카이라쿠엔 #1

сигнальный 2018. 6. 27. 23:36

이바라키현 미토에 있는 카이라쿠엔은 카나자와의 켄로쿠엔, 오카야마의 코라쿠엔과 더불어

 

 일본 3대정원에 들어가는 정원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도쿄에서 가는 방법은 도쿄, 시나가와, 우에노역에서 죠반센을 이용하면 된다.

 

사쿠라가 만개하는 봄에는 카이라쿠엔 역을 개방해 갈아타 한정거장만 가면 되지만

 

이때를 제외하면 역은 폐쇄하기 때문에 미토역에서 1km이상 걸어가야 한다.

 

 

 

 

 

 개찰구에서 나와 왼쪽으로 꺾으면 남쪽 출구가 나온다.

 

앞으로 쭉 걸어가면 사쿠라 강이 나온다.

 

 

 

 

 

사쿠라강이 나오면 건너지 말고 우회전으로 쭉 가면 된다.

 

건너도 그닥 상관은 없는데 센바호를 한바퀴 둘러 가야하기 때문에 일삼아 운동할게 아니면 최단거리로 가자.

 

 

 

 

사쿠라가와가 마치 해자처럼 호수 옆에 있다.

 

겨울에야 괜찮지만 확실히 여름에 이 거리를 걷는건 무리다.

 

 

 

 

산책로를 의심의 여지 없이 계속 걸어간다.

 

 

 

 

 

평화롭게 살고있는 오리들.

 

하지만 미토 이상 북상하는건 절대 비추다.

 

특히 이와키 가는 사람들이 있는 모양인데 이유는 말 안해도 다들 아실듯...

 

 

 

 

 

육교를 이용해 선로는 넘어가면서 언덕길을 조금 올라가면 카이라쿠엔 동문이 나온다.

 

 

 

 

사실상 카이라쿠엔 동문이 곧 정문이다.

 

 

 

 

공원 자체는 무료이다.

 

다만 공원이라도 상시 개방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을 지켜서 가야한다.

 

하지만 경내에 있는 코분테이는 돈을 내고 들어가야한다.

 

 

 

 

 

겨울에 가서 카이라쿠엔의 절경을 볼 수는 없었지만 눈이 와서 나름대로의 운치는 느낄 수 있었다.

'여행 > 일본 2018'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JR PASS GREEN 7 DAYS  (0) 2018.06.27
일본 3대 정원의 마지막 카이라쿠엔 #2  (0) 2018.06.27
비에이 마일드세븐 언덕  (0) 2018.06.27
오호츠크해의 유빙을 보러!  (0) 2018.06.27
이번 여행에서 먹은것  (0) 201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