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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본 2018

이번 여행에서 먹은것

сигнальный 2018. 6. 27. 23:36

아사히카와 시오 라멘.

 

가이드책에 나올 정도로 버터콘 라멘으로 유명하다.

 단 호불호가 일본인에게조차 극명하게 갈린다.

  

 

 

 

 아바시리의 정말 손 꼽는 역전 패밀리 레스토랑.

 

한국어 메뉴판도 준비되어 있고 열차 기다리면서 한끼 식사와 차 한잔 하기 좋다.

 

 

 

하코다테 아침시장은 이제 중국인들이 먹여살려준다.

아침, 점심식사로는 딱이지만 예전과 달리 타성에 젖어간다는 느낌이 든다.

 간 곳은 타비지. 이곳은 활 오징어 덮밥이 주 메뉴다.

 

 

 

동(덮밥) 시리즈.

 

한국어가 포함된 다국어 지원 자판기가 제공되는 마츠야, 텐동텐야.

정말 격세지감을 느낀다.

 

 

 

오비히로 부타동.

 

 

 

새우 중심의 해산물 덮밥.

 

 

 

규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