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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본 온천

카가와현 코토히라

сигнальный 2023. 1. 9. 15:15

(원전 사고지점에서 약 743km 떨어짐)

코토히라 온천은 에히메현의 도고와 더불어 시코쿠의 양대 온천중 하나다.

 온천 숙박시설이 몰려 있고 그 수준도 훌륭하다고 들었지만

 체크아웃 체크인 사이의 시간을 이용해 탕을 개방하니 꼭 숙박을 하지 않아도 당일입욕이 가능하다.

 

시간에 맞춰 온천을 즐기며 여행의 피로를 풀어보자.

 

 

 

 JR, 코토덴 둘 다 코토히라로 갈 수 있지만 코토덴을 추천한다.

 시간은 타카마츠칫코에서 한시간정도 걸린다.

 

 

 

 

 간 곳은 코토히라각.

 

당일 입욕은 왼쪽에 있는 입욕장으로 입장하면 된다.

 신발을 신발장에 넣고 열쇠로 잠근다음 그 열쇠를 가지고 카운터로 가져가서 계산하면 된다.

타올을 서비스로 제공해준다.

 

 

 

 

 

 

 노천탕에서 여름이라 온천수를 시원하게 부분 제공해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실내의 이벤트탕은 한약 냄새때문에 호불호가 있을 수 있다고 본다.

 

 

 

 목욕탕에서 시세이도를 볼 줄이야... 아참 여기선 싸구려 국산이었지!

 

 

 

 타카마츠칫코로 가는 열차는 1시간당 30분 간격으로 2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