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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반으로 만드는것에 만족하지 않고 메가할렘즈에 에너맥스 클러스터 쌍팬구성을 이용해 오버를 해봤다. AMD 보드의 경우에는 메가할렘즈가 그냥 장착이 안되서 킷을 따로 구매해야 했다. 포털에서 많은 오버 후기를 보고 제 나름대로의 최적값을 찾아 보았다. - 오버내용 - AMD 패넘2 X6 조반 1600T 3.0Ghz @3.8Ghz (CPU전압 1.375V, CPU/NB전압 1.22V) ASUS M5A97 EVO (바이오스 1208) AMD MSI CYCLONE HD6850 OC (Catalyst 12.3) 삼성 DDR3 PC3-10600 4GB*2 1333Mhz @1600Mhz CL9 ANTEC VP650P 650W 블랙에디션이라 배수오버로 가면서 멤컨클럭과 램클럭도 조금 올렸다. 우선 CPU의 경우 3.8..
프놈펜 국제공항. 프놈펜은 캄보디아의 수도. 한국 기준으로 가을 10월말 부터 초봄 4월초까지가 건기이고 상대적으로 덥지 않으므로 여행하기는 겨울이 딱 적합한 듯 하다. 캄보디아의 흑역사. 어디던지 지도자의 위치는 정말 중요하다. 공산주의 정권에 희생당한 지식인들을 비롯한 캄보디아 국민들. 처참하게 희생당해간 이들의 영면을 기도합니다. 프놈펜의 밤거리. 여기저기 지켜보니 확실히 급속도로 발전하는 베트남이 동남아에서 무서운 나라긴 하다.
씨엡립 앙코르왓이야 말로 캄보디아의 정수. 과거 찬란했던 역사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던 시간들... 베트남을 비롯한 주변국을 정리하러 가는 캄보디아 군사들. 그 밑에는 전쟁을 통해 군수물자로 막대한 이득을 취해 낄낄대며 웃는 화교들. 언제 어디던 전쟁은 누군 돈벌고 누군 뒈지는것일 뿐. 자살하면 지옥에서 받는 형벌. 자신의 목숨을 소중히 하라는 가르침은 동서고금 어디서든 볼 수 있다. 또 그게 사회 시스템을 유지시키는 장치가 된다. 서유기. 신마전쟁. 선과 악의 대결은 어디서나 볼 수 있다. 11월 늦가을의 캄보디아는 뜨거웠습니다...
생각없이 구매한 조스마가 바이오스에서 코어부활을 한번 해봤더니 조반이 되었다. 메가할렘즈 쿨러를 달아줄려고 CPU를 잘 닦아주면서 확인해보니 주차는 1149. (위가 X4, 아래가 X6.) 슈퍼파이 1M. 차이 거의 없음. (0.024초 더 빠름.) 시네벤치 R 11.5 CPU점수. 3.53 -> 5.24 3DMARK VANTAGE (V 1.1.0) CPU SCORE. 10019 -> 15356 3DMARK 11 (V 1.0.0) Performance SCORE. (VGA : MSI HD6850 CYCLONE) P3776 -> P3843 - 간단 결론 - 조스마는 오버는 안하더라도 코어부활 시도는 한번 해보는게 좋겠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