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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игнальный
라이트닝 제품을 구입하시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한다. 박스. 크기가 정말 크다. 어렸을때 선물 받곤했던 레고박스가 생각 났다. HIS HD4870을 구입할때도 박스의 크기에 놀랐었고 사파이어 HD5870 박스도 꽤나 컷었는데 가면 갈수록 커진다. 사실 내용물은 얼마 없지만 그래픽 카드를 폭풍의 배송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부피다. 전체 구성품 사진. 사용하지 않는 단자들은 기본으로 제공되는 커버로 매꿔놓는다. 후면과 양 측면의 모습. 넉넉잡아 280mm가 나오는 SAPPHIRE HD5870 비레퍼와 비교해도 훨씬 길다. 30cm자로는 측정 불가. 40cm 자로 최대한 정확하게 측정했다. 308mm. 최소 31cm 길이의 공간을 확보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리안리에서 제공하는 PCI TOO..
한사람의 인생도 어떠한 단체나 기업도, 그리고 국가 더 크게는 인류사회에 해당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시안적으로 바라봐선 절대 해결이 안되는 문제들. 누군가는 부딪치고 싸우고 좌절하고 그 흐름이 계속되 결국에는 뭔가가 나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당신의 한 쪽지가 최근 느슨해졌던 제 마음을 녹입니다.
싸이월드를 한지는 2237일, 1082일 동안의 싸이 블로그 활동을 접고 티스토리로 이사를 했습니다. 당분간은 적응이 되지 않아 부족함이 많겠지만 차차 꾸려갈 예정입니다.
처음 경험한 두차례의 일본 자유여행. 모든것이 어설프고 서툴렀던 총 24박 25일의 기억들. 이때의 환율이 그리워진다... 두 번의 JR PASS ORDINARY 14 DAYS. 어느덧 패스마저 역사의 유물이 되었다. 서일본과의 악연은 이때부터...? 첫 외국 항공기. 서울 인천공항발 오사카 칸사이공항행 JL 962. 도쿄 나리타공항발 서울 인천공항행 JL 953. 동쪽으로 날아가면서... 처음으로 도착한 칸사이 국제공항역. 모든것이 새롭고 떨리던 순간들. 공항에서 출발해 린쿠타운을 떠나면서... 나리타 공항. 서쪽으로 날아가면서... 밑으로 지나가는 대한항공 비행기.
처음으로 해본 신칸센 일정. 히로시마 교통의 중심 전차. 1. 원폭돔 구 히로시마현 산업 장려관. 평화공원 주변을 흐르는 모토야스강. 2. 평화기념관 평화기념관 내부. 나가사키와 마찬가지로 피해자 코스프레가 보기 싫다면 들어가지 않는게 좋다. 3. 평화기념관에 있는 한국인 희생자 위령비 같은 민족끼리 이념싸움으로 한국이나 조선이냐 지랄하고 그걸 이용하면서 명분삼아 위령비 건립을 막은 일본 정부. 정말 50년간의 우여곡절 끝에 1999년에야 겨우 세워짐. 허리잘린 민족이여 정신좀 차리자. 지들건 비석이니 상이니 평화공원에 잘만 세우면서 남의 것은 어떻게든 막는 모습을 보며 기대를 버리지 않는 일본에 박수갈채를 보냄. 반자이ㅗ 히로시마의 또 하나의 상징 미야지마. 일본 삼경중 하나. 미야지마 관광지구로 가는..